일전에 실험테마로 '잉어바이러스'에 대한 실험을 하던중에 알게된 김위식박사(올초에 일본에서 학위를 받고 들어와서 이젠 호칭이 바꼈다. 김박사^^), 그리고 방글라데시에서 유학온 호세인도 동행. 부산에는 몇번 방문했지만 광안대교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 간단히 저녁을 먹고 아주 오랜만에 광안리를 찾았다.
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바닷가를 찾아가니 시원하고 속이 좀 트인 것 같은 느낌이랄까.ㅋ
오랜만에 찾은 광안리 분위기가 좀 다른듯했다. 거리에서 재즈연주를 하고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감상도하고 사진도찍고. 조형물들도 곳곳에 세워져서 오래전 기억속의 광안리가 아니다. 아주 오래전.. (벌써 10년 전쯤인듯..^^;;) 훈련한답시고 광안리 백사장을 뒹굴고 다녔었다. 어울리지 않게(?) 학부시절 미식축구부 동아리활동을 좀 했었다. 한쪽에선 무거운 훈련에 구토를 하기도하고 거의 실신하다시피 널부러져있기도 했던 광안리는 힘든 기억밖에 없던거 같은데..ㅋ

사진1. 광안대교 배경(살을 좀 빼야...--;;)

사진2. 백사장 레이저 배경으로 (김위식박사님).
좀 흔들리긴했지만 김위식박사님 위로 백사장에 레이져를 쏴 명언(?)들을 스크롤하게 만들어두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