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오사카 원정준비 땜에 골머리가 아팠습니다. 돈 만오천원 아껴보겠다고 다른 여행사에서 예약하다가 룸이 만석이 되어 한참을 애먹었다는..--;; 월말에 다녀오면 원정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12시 넘었네..어제는 서울 본사 사무실 정리가 있어 급출장을 다녀왔습니다.
3년전 용두동에서 잠실로 이사갈때 짐꾸린다고 룸메이트랑 같이 갔었는데 이제 사무실을 정리하고 부산으로 완전이전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잡일들은 더 늘어나겠죠..--;; 휴~
뭐 어쨌든 올라가서 짐정리를 하고 필요한 중요한 것들은 챙겨서 내려왔어요.
오랜만에 상경하면 만나야지 했던 사람들이 많은데 급출장에 시간도 촉박하여 7시40분 KTX타고 갔다가 3시 30분 KTX타고 내려왔지요..물론 왕복 6시간동안은 거의 시체였다는..ㅋ
미리 홈티켓을 뽑아가니 아침에 늦어서 티켓팅하는 사람들한테 양해를 구하지 않아도되어 좋더군요...ㅋ 아침에 늦어서 불쌍한 표정으로 몇번을 부탁드렸었던지...ㅋㅋㅋ 이제는 가볍게 슝슝~ 근데 홈티켓은 티켓검사도 따로 안하고..서울역에서도 따로 체크를 안하던데..그냥 타도 모르는거 아닌가..??
내려오는 길엔 KTX 시네마객실이 있어 한번 타볼까 했는데 영화가 별로 재미없는거 같아 그냥 일반석으로 내려왔습니다.